Why
필요한 것은 기능이 많은 앱이 아니었습니다
혼자 계신 시간이 긴 어르신에게 필요한 것은 버튼이 많은 화면이 아니라, 말을 걸면 대답해 주는 상대였습니다. 그리고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'오늘 별일 없으셨나'를 확인할 수 있는 통로였습니다.
하루친구는 그 두 가지를 하나의 앱에 담았습니다. 화면은 최대한 단순하게 두고, 음성을 첫 번째 입력 수단으로 삼았습니다.
설계 원칙
- 글씨는 크게, 버튼은 적게
- 손가락보다 말이 먼저
- 실패했을 때 '왜'를 말해 줄 것
- 가족의 개입은 어르신이 허락한 만큼만
Features
주요 기능
말동무 대화
말을 걸면 대답합니다. 지난 이야기를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 대화에서 이어 갑니다.
복약 · 일정 알림
약 드실 시간과 약속을 제때 알려 드립니다. 대화 중에 나온 일정도 등록할 수 있습니다.
기억 도우미
이름·장소·지난 일을 기억해 두었다가, 떠오르지 않으실 때 대신 꺼내 드립니다.
가족 연결
어르신이 허용한 범위에서 연결된 가족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. 가족끼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.
긴급 연결
긴급 상황에서 보호자에게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연결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긴급 연결 버튼은 항상 바로 누를 수 있는 자리에 둡니다.
사진 기억
사진 속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며 그날의 기억을 남깁니다.
Privacy
개인정보를 다루는 원칙
어르신의 대화를 다루는 서비스이므로, 무엇을 저장하고 무엇을 저장하지 않는지를 분명히 합니다.
- 필요한 만큼만 모읍니다. 서비스에 실제로 쓰이지 않는 정보는 수집하지 않습니다.
- 음성 원본은 기본으로 저장하지 않습니다.
- 가족에게 보이는 범위는 어르신이 정합니다. 혼자만 보는 기록을 따로 둘 수 있습니다.
- 의료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. 진단·처방·복용량 안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.
- 언제든 지울 수 있습니다. 계정 삭제 요청 경로를 앱과 웹에 함께 둡니다.
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Status
출시 준비 중입니다
하루친구는 현재 Android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어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 출시 일정과 이용 안내는 준비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.